“이번 추석엔 가까운 곳”…중국·일본·동남아에 몰렸다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올해 추석 연휴는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근거리 해외여행지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장거리 노선 대신 아시아권 여행지를 선택하고 연휴 초반에 출발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하나투어가 올해 추석 연휴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근거리 여행지에 예약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하나투어가 8월 20일 기준 9월 23일~27일 출발 기획여행 상품 예약을 집계한 결과, 근거리 지역(중국·일본·동남아)이 전체의 약 88%를 차지했다. 공휴일 기준 4일간의 단기 연휴 특성상 이동 부담이 적은 중국, 일본, 동남아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중국은 가을 최성수기인 ‘장가계’와 ‘백두산’ 중심의 자연 휴양 수요와 무비자 정책에 따른 항공 노선 확대가 맞물리며 예약이 증가했다.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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